어제 저녁 시간 친구넘 하구 퇴근후 고기집에가서 쇠주한잔 마시며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주접을 싸다 "인생 모있냐"술이나 달리자 하고
선릉 시그널의 담당상무님에게 전화연결..뚜루루.."안녕하세요"씩씩하게 받는
우리의 민혁대표님 ㅋㅋ간다고 얘기하고 바로 출발~
룸 들어가자마자 상무님한테 결제먼저 해주는 내친구
상무님~ "이따 초이스 끝나고 해달라고 괜찮타고" "아니 지금 한다고"
참 이런데선 깔끔한척 혼자 다하는게 진짜 재수없음ㅋㅋ
그렇게 초이스~ 언제나 봐도 사랑스러운 아가씨들..
그날은 술좀 되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데요ㅋㅋ
결국 둘다 갈팡질팡 하다 상무님 추천받아 초이스
내 팟은 나이도 어린게 확 티가 날정도로 탱탱한 피부 슬림한 몸매
다른것도 다 좋지만 피부가 정말 너무 좋네요ㅋㅋ그냥 막말로 탱탱탱탱탱
하지만 가슴은 B컵 침좔좔 흘리면서 룸에서 하드한 시간 보내고
드디어 마무리타임~!
어린데 대비해서 스킬은 우왕 굿~!!!ㅋㅋ
다끝나고 상무님 들어오구 친구넘 상태는 완전 메롱상태ㅋㅋ
처음과 다르게 괜히 상무님한테 막말 내뱉는 내친구 ㅜㅜ미안함..
친구넘때메 너무 미안했구~너무 잘챙겨줘서 잘 놀고 고마운 상무님^^
추천 넘 맘에 든다는^^
친구넘 버리고 독고로 가서 놀아야겠음 내팟과~ㅎㅎ
조만간 또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