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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급 스파녀

감잔데넌 0 2018-07-06 04:12:04 489


요즘 잦은 야근으로 피곤한 덕에


목과 어깨 허리가 많이 뭉쳐 마사지 받으려 달림 출발!


역삼에 있는 텐스파 전화해서 예약 후 방문!


샤워는 집에서 하고 바로 택시 타고 왔기에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송 선생님이라는 통통한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면서 마사지가 시작!


관리사님이 젊고 예쁘셔서 내내 기분 좋았네요


뒤 돌아 누은 상태에서 목 부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 못하는 곳을 가면 뼈를 눌러 아프게 하는데


혈 자리를 이리도 잘 찾으시며 정성을 다해


마사지 해주셨어요


똑똑 하는 소리와 언니 들어와 주었는데


정아라고 하네요


삼각애무에 이어 BJ!


여상부터 연애 시작 했는데 기술이 예술입니다.


여상 스킬에 그냥 무너져 버렸어요.


잘 달리고 왔어요!

출근율좋은 지연이 볼때마다 대만족!!

§§§메이드홀복찰칵§§§ 물많은 언니 만나서 물 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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