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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언니 후기입니다~

무당벌레1 0 2017-10-13 16:02:13 235

활발하게 올라오는 백마 오피스..의 유혹에..

갈까?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던중.. 친구넘이 같이 가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화욜날 달렸습니다. 그날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지라..

솔직히 힘은 없었습니다...

나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선릉에 있는 러시아메딕으로 향했죠..

솔직히 전 후기 자주 올라오는 마돈나언니의 방으로 가고 싶었으나..

실장님 말을 들어보니.. 마돈나는 제 친구 스타일인지라..

친구에게 양보했습니다..

한10여분 상담했나.. 제시카 언니방으로 가기로 합의보니

안내를 해주시며 좋은시간 되시라는 실장님^^

띵동

1분정도 있다 제시카언니가문을 열어줍니다..

참~~뻘쭘합니다..

휴게텔 언니들이 제가 대기하는 방에 들어올때 이런느낌이려나...

뻘쭘함을 씻어내고자 샤워를 하고나옵니다..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로 향하기 무섭게 애무를 시작하는

제시카언니 

내 가슴을 열심히 만져주고 밑으로 내려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어찌나 애무를 잘하시는지 ㅋㅋ...

이대로 발사해버릴거같아서 CD장착하구 붕가붕가~ 오~ 좋아~

발사할것만 같은느낌이 또오지만 오래하고싶은 마음에 잠시 빼낸뒤에

제가 애무를 한번 시도하면서 작전상 후퇴~

이미 흥건해진 제시카언니의 꽃잎을 입으로 탐닉하다 다시 

붕가붕가를 시작하지만 이럴거면 후퇴를 왜했나ㅋㅋ 싶을정도로 빠른 시간에

발사해버리고맙니다 ㅋㅋ..
 
좋은시간을 보내고 말았네요 ㅋㅋ

쌀쌀한 초가을 밤 야간조 민서씨 접견

99000원이벤트 8시전에 일 끝나고 바로 달림기 상무님추천 나이스초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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