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친구 만나서 술한잔 걸치고 찾은 탐스파!
시원한 마사지는 뭐 ~
당연한거죠~
그리고 나서 만난 유라매니저!
뉴페이스죠~
일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NF~
이쁘기는 엄청 이쁜데, 슬림 극슬랜더라면~ 놓칠 수 없는 언니!
그리고 서비스 불같네요!
타오르는 화끈함이 인상적이었죠!
진짜 제대로 불타올랐네요
게다가 빠는게 아주 정석적~
어쩜 이리도 남자의 혼을 쏙 빼놓는지~
리얼 최고의 언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네요~
NF지만 농염한 서비스가 일품이었네요!
실장님 강추로 만난 매니저 유라
진짜 제대로 빨렸네요
아니, 먹혔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을듯~~
한방울 안남기고 모조리 다~ 유라의 입속으로~
마무리 청룡까지 최고였네요!
역시 술한잔 걸치면 빼주는게 답입니다!
뭐 ~ 술 안먹어도 마찬가지고요~
이왕 먹힐거라면 유라한테 먹히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