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건마는 별로 안다녀봣는데 뭔가 삘 꽂혔나 토요일날 방문하게됫네요
뭔가 두근두근하면서 시간맞춰서 올라갑니다 ~ 문열고 들어가니 태국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ㅎㅎ
사장님도 뭔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진상피우면안되겠네? 이런느낌? ㅋㅋ
물론 진상 부리러간건아니지만여 ㅋㅋ 사장님 뭔가 쿨하게 나나봐 ~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들어가서
옷갈아입고 샤워장 가서 씻고오니 나나 들어오네요 근데 솔직히 어두워서 와꾸는 잘안보였는데
쪼금 나이들어보이는거 빼곤 다 괜찮았던거같아요 나나가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잘하는데
서비스는 또 서비스대로 엄청 잘하네요 ! 건마찾는 이유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매니저였던거 같아요 ㅋㅋ
몇번 안가봤지만 태국건마 이정도만 된다면 가격대비 만족도 그 어느 업종보다 높은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