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삼일절이라 집에 있기에는... 
 


그래서 저는 아침에 바로 다원으로 갔습니다.

 

마사지가 우선이지마 서비스까지 두루갖춘 다원!!


샤워를하고 뽀얀 얼굴 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깔끔히 하고 나와 차례를 기다립니다


1층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다가


잠이 들뻔 할때쯤에 제락카 번호가 들리더니


직원의 안내를 받고


침대 위에 앉아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


간단한 인사후 몸을 맡겨 봅니다 .


몸이 왜케 굳었냐 는 말에 아무말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다알아서 풀어주겠다는 관리사님 전문가에 자긍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압도 적당합니다


조절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 돌아 누우서 전립선 타임 안마나 더 받을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온김에 물은 빼자 라는 마인드로 결제 했는데 다행이 후회 할일은 없었네요 


기분좋은 감촉으로 잘 제것을 다뤄 주십니다 .


이쁘게 생겼다며너 콕콕 찔러 도 보시고 서로 빵터졌네요


그리고 늘씬한 키에 빵빵 한 가슴을 가진 연주씨가 들어옵니다


일반인 느낌에 사로잡혀있었네요


얼굴에 수분제 같은 걸 발라주고는 관리사님은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시고


저와 연주씨 둘만 남은 상태에서 상의를 내립니다


B컵 이상은 되보이는 가슴 본격적인 전투 시작


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비제이와 두알 도 맛나게 먹습니다 .


뜨거운 콧김이 그곳으로 전해지네요


BJ스킬 오지고지리네요


무작정 끝내려 하는 기분이 아닌 잘다루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순간 저는 육식 토끼로 빙의되 못참고 허공에 발사했네요


빨리 끝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얘기 잘 나누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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