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분자주를 먹고 힘이 불끈불끈한 아침
이 기운을 달랠만한 길이 없어서 떡이나 치러가자!
마음먹고 논현 선물 휴게텔 달렸습니다!
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주간조 ACE녀 보라씨입니다
프로필처럼 이하늬 싱크가 있는 탈휴게텔급 와꾸녀 보라씨!
[서비스 언니 - 보라]
노크소리와 함꼐 들어온 서비스 언니 보라씨
와꾸는 따 보자마자 탈휴게텔급 와꾸에 거기다 몸매는
환상비율입니다
정말 이하늬 싱크녀더라구요!
휴게텔에서 이 정도 와꾸와 몸매를 찾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몸매와 와꾸만 봐도 존슨은 벌떡벌떡!
뽀얀 살색피부에 핑크빛 유두 거기에 꽃잎까지 너무나 이뼜던 보라
서비스는 하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고 딱딱한 업소느낌보다는
여자친구와 함꼐 즐기는 편안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더군요
대화력도 좋았습니다
느끼는 반응까지 활어급 반응으로 저를 더 흥분시켜주었고
꽃잎이 아주 잘 여물어서 그런지 쫀득쫀득하니 맛나더군요
후배위를 특히 좋아한다면서 엎드려 누워 엉덩이를 쓱 들어주며
스킬고수의 면모를 보여주며 신나게 펌프질을 하며
마지막을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하며 발싸 한 뒤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탈 휴게텔급 와꾸 거기에 몸매는 완벽한 비율의 몸매녀
아마 어느 업장을 가서라도 ACE는 따논 당상이지 않을까 하네요
마인드도 너무나 착했고 와꾸며 몸매는 더욱더 좋았던
주간조 보라 접견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