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감기기운이 약간있는듯 하더니 오늘 일어나니 몸살이 온듯한게 몸이 무겁고
기침에 기운이 하나도 안나는게 100%감기 몸살.. 지금 누가 몸살 걸린다고.. ㅠㅠ
그렇게 기운없이 회사로 출근후에 일을 하는데 너무 머리가 아푸고 힘이 약간들어도
그렇게 일을 하는데 관리자님이 오셔서 어디 몸 안좋냐고 감기몸살이라는 말을 한후
많이 힘들면 조퇴해서 병원을 가라는말에 일단 해보고 정 힘들면 말씀 드리겠다고
말을 한후에 일을 하는데 2시간 지났나? 너무 힘이 들어 조퇴를 한후 인사를 드리고 나와서
병원으로 향하였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주사와 함께 약처방을 받고 약국가서 약을 탄후 집으로 향해
잠깐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오후 4시 몸이 좀 약간 개운 해진듯해서 밥을 먹고 약을 챙겨먹고 누워있다가
다시 잘려니 잠이 안와서 빈둥빈둥 거리며 누워있다 이럴때 마사지 받으면 괜찮을 려나 생각에 마사지 잘하는곳을
생각해 보다가 기왕이면 마사지만 받고 가는것 보다는 기왕이면 다홍치마란 생각에 서비스도 생각나 다원을 생각하고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예약을 한후 다원으로 이동하였다.
사우나에 도착하여 결제후에 옷을 벗고 샤워를 한후 탕에 들어가 몸을 지지고 있으니 뭔가 좀 개운한듯 하면서
표현하기가 좀 거시기 하네.. 그렇게 몸을 지지고 나서 1층으로 올라오니 사람들이 좀 있어서 담배 하나를 푸며
기다리니 직원분이 와서 안내를 도와주셨다. 그렇게 이동하여 결제를 한후에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기다리니 주 관리사님이 오셨다 인사와 함께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손과 팔꿈치로 꼼꼼히 압을 적당히 사용하여
뭉친곳을 시원하게 풀어 주셨고 몸살 걸려서 마사지 받으로 왔다 라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지친몸을 어루 만져주시는 주 관리사님의 마사지에 몸이 개운해 지는듯했고 그렇게 시간이 어느덧
지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참 사람을 감질맛나게 해주신다 이거는 뭐 거이 살살 어루만져 주는데
역시 미칠듯 하다 그렇게 딱 관리사님을 덮치기 직전에 진정하라는 듯이 수아 언니가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왔고
그제서야 난 진정을 하였다. 그렇게 수아 언니가 들어와서 귀쪽을 지압해주는데 어느덧 주 관리사님은 인사와 함께
밖으로 나가셨고 수아 언니는 다시 한번더 인사와 함께 상탈을 한후 애무를 시작하기 시작하는데 역시
수아 언니 몸매는 너무 날씬하며 거이 예술이었다. 연예인 몸매? 그렇게 느껴졌다 그리고 얼굴도 정말 이뿌다
그렇게 수아 언니의 애무를 받으며 기분이 살살 좋아지고 있었고 나는 수아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수아 언니의 입술과
혀를 느끼고 있는 변태?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심취해 있었다. 그렇게 수아 언니의 애무는 점점 밑으로 향하였고
드디어 나의 동생으로 이동하여 손을 살짝 잡아 주는데 동생은 이걸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보란듯이 마중을 나가주는 듯한
느낌을 밧으며 수아 언니의 BJ를 느끼고 있었고 수아 언니의 입속은 진짜 정말 뭐라고 할수 없을 정도로 황홀하였고
표현을 못하겠다 그냥 최고다 라는 표현뿐....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이시간이 더 그냥 계속 BJ만 해 달라고 말하고 싶은 정도
로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수아 언니가 BJ를 끝내고 오빠 쌀것 같으면 말해 라는 말을 하는데 왜케 속으로 아쉬운지..
그렇게 젤을 나의 동생에 발라 주더니 손으로 열심히 해주는데 수아의 손이 나는 수아랑 하는 상상을 했더니 바로
신호가 오는데 와 상상만으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수아 언니에게 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다시 가져가며 막판 퍼스트를
해주는데 바로 아주 많은 양을 수아의 입에 사정 하였다 수아언니는 마지막까지 해주었고 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정말 시원하였다 수아 언니한테 너무 고마웠고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를 해주는데
눈웃음을 살짝 와 진짜 너무 이뻐 보였다. 그렇게 내가 옷입는거 하나하나 도와주며 팔짱을 끼고 실장님이 있는곳 까지
배웅을 해주었고 오빠 담에 또와 라는 말 한마디에 응 이라고 대답을 하며 나는 실장님의 응대를 받으며 사우나로 다시
이동하여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향하였다
이렇게 행복하게 아품을 잊게 해줄수 있었던 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