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몸을 이끌고 사우나를 가봤습니다..샤워부터 후다닥하고 의자에 누워 쉬고
있다가 마사지실로 갑니다..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분이 오셨고 관리사라고 소개합니다
상냥하고 밝은 성격이었고 슬림하진 않으셨는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믿음이 갔습니다^^
예상대로 압력도 좋고 마사지할수록 손에 열이 받아서 느낌은 따듯하구 좋았습니다ㅎㅎ
약간은 아프면서도 시원한느낌을 즐기는데
몸살일때는 아픈거보다 편안하게 받는게 더 좋다고 하십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잠깐 해주는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어서 그런지 잠깐 졸았습니다^^
앞으로 누워서는 어깨마사지 더 해준다음 전립선쪽을 공략해 주시는데
시원하면서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고 언니분이 들어오십니다
민정이라고 하는 언니인데 B컵에 미소가 아름다운 언니였습니다
얘기는 사근사근 잘하고 애교도 살짝 있고 싹싹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옷을 벗고는 제 똘똘이쪽으로 올라오더니 꼭지부터 삼각애무 해 주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고..바로 BJ가 들어옵니다 천천히 때론 빠르게
강약 조절 해주고 방심하고 있을때 들어오는 아이컨텍은 피할길이 없었습니다^^
서서히 달아르기 시작하니 속도는 빨라지고 곧바로 핸플이 들어갑니다
입사와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마무리 후 위에 휴게실에서 밥도먹고 라면도먹고 일찍잠들었네요
몸이 뜨근뜨근해서 휴게실에서 에어컨들고 잠들고
회사 출근하고 저녁에 글남기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