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소개 - 당산 M 스파 」

2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인 당산.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요충지에 자리잡은 떡스파~ M 스파입니다

첫 방문부터 달림도 좋았고, 정말 좋은 업소내부에 반해서 지금까지 계속 방문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진 느낌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원래 목욕탕이던 곳이라 그런지 사우나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제 슬슬 추워지는 이 시점에 온, 열탕과 뜨거운 사우나까지 갖춘 명품업장이구요

수면실과 정말 널찍한 휴게실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입소문을 더 타면 북적일 것 같습니다

식당도 있고, 백반과 라면등 허기까지 달랠 수 있는 업장이라 앞으로는 당산, 영등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 같네요

특히 저는 그저께부터 시작한 주간 특가할인 이벤트로 다녀와서 1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습니다 ^^

「 마사지 」

겉만 번지르르한 업장이 아니고 ,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내실이 잘 다져진 업장이라고 하고 싶네요

관리사님은 30대 ~ 40대 정도의 나이대로 포진되어있고, 다들 경력이 꽤 되는 분들입니다

마사지도 굉장히 부드럽고 좋았구요

제가 조금 졸거나 집중을 못해도 관리사님은 꾸준히 마사지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 마사지도 좋고 ,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대 만족이었습니다

특히나 전립선 마사지는 꼭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너무 오래 받지는 마시기를...

「 서비스 - 박하 」

매니저들 수질관리가 철저한 업장이고, 그만큼 타 업소에서도 에이스일 것 같은 매니저님들이 모여있습니다

20대 중반 ~ 후반 정도로 포진된 매니저님들이 이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특히 제가 추천하는 박하 매니저님은 정말 이쁘고 몸매도 상당히 좋은 언니였어요

160대 중반의 키에, 호불호도 없을 듯한 이쁜 페이스 + 약 슬림의 잘 빠진 몸매까지

외적으로도 훌륭한 매니저인데 적극적이고 프로패셔널한 마인드까지 겸비하다보니, 인기가 제법 있는 언니더군요

서비스도 받아보니 수준급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정말 잘 해줍니다

BJ를 너무 꼴릿하게 잘 해줘서 완전 발사 직전인 상태로 삽입 시작했는데

그래서 인지 넣고나서 5분도 채 안되서 전사하고 말았네요

그럼에도 와꾸 감상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 업장 방문하실 분이라면 박하 매니저님 추천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