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 이번 주 월요일에 방문했던 후기 남깁니다 소문난 즐달 업소인 MC스파. 저도 자주 방문했던 업장이고 퀄리티 좋은 업장입니다 스파 시설이 없는 건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가게 내부는 충분히 따뜻합니다 특히 대기실은 온돌이 올라와서 그런지 가운 하나만 입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ㅎ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직원 분들도 친절합니다 다 끝난 후에 먹었던 라면도 정말 맛있었구요 ㅎ 잠깐의 대기시간도 기다릴만 했습니다 |
②.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누워 있으니 약간 서늘하기도 했는데 금새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이 업장은 언제나 마사지에서 불만족이 없었기에 별 요구도 없이 그냥 몸을 맡겨봤습니다 고질적인 허리나 어깨통증 등이 있었기에 관리사님께 살짝 언질정도만 드렸구요 시원하고 좋은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MC스파의 스페셜 마사지 특히나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는 더욱 생각나는 찜질 마사지까지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어깨랑 허리에 찜 타올을 얹어놓고 살짝씩 만져주시니 진짜 몸이 녹는 듯이 노곤노곤해집니다 한창 받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끝냅니다 전립선마사지도 너무 깊숙하게 들어와서... 정말 깜짝 놀랐네요 ㅎ |
③. 서비스 - 사랑
요즘 잘 나가는 업장인 MC스파의 핫한 매니저들 중 한명인 사랑 매니저입니다 저는 이 매니저님이 이 업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만났네요 ㅎ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아담 슬림 스타일 매니저에 와꾸도 상당히 이쁜 매니저님입니다 몇 번 보다보니 이번엔 알아보고 들어오면서 부터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저도 맞인사 나누고 소소하게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바로 준비를 하고는 불을 줄이고 다가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이쁜 얼굴이나 몸매는 충분히 감상 가능했구요 크진 않아도 이쁘고 부드러운 감촉의 가슴이나 엉덩이도 정말 명품이라고 칭하고 싶구요 애무를 먼저 받아보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히 좋구요~ 가벼운 역립도 받아주는데 반응도 좋아요~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뜨거운 신음이 진짜 남자를 미치게 만듭니다 드디어 장비를 착용하고 진입하는데 조임도 상당하구요 ~ 언니도 찡그린 얼굴로 저를 안아줍니다 정자세부터 들어가보는데도 안아주는데 체온도 따뜻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 끝나고 같이 배드에 누워서 안고 있는데 이러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와꾸녀 사랑 언니~ 연말에는 사랑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야겠어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