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인데, 몸은 월말처럼 천근 만근..
이대로라면 월말까지는 커녕.. 월초도 제대로 넘기기 힘들다는 판단에, 가장 가까운 마린스파에 다녀왔다..
탕까지 완비된 시설,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매니저들 사이즈는 물론, 스탭 친절한 응대까지..
매번 갈때마다 마사지 & 서비스 힐링은 물론이고, 든든하게 배까지 채워 나오는 즐달업소~
오늘 만나고 온 파트너는 마사지 : 영쌤, 서비스 : 다혜
잘 관리한 여성스러운 미시 느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집중력있는 마사지를 선사했던..
첫 느낌처럼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매력적인 보이스는 물론이고, 반전 친화력 또한 대박~
여성스러운 외모, 집중력있는 마사지, 배려, 친화력까지 뭐 하나 꼬투리 잡을만한게 없었던 대만족의 시간이었고..
서비스를 담당했던 다혜는..
이민정 싱크가 언뜻 보였던,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미와 차도녀같은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외모에..
스탠다드한 몸매에 B컵이상은 되보이는 그립감 좋은 가슴과 탱탱한 힙이 내 양손을 쉴새 없게 만들었던..
예쁜 외모와 분위기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감각적이면서 하드한 서비스에 충격, 흥분, 감동할 수 밖에 없덨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