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술 퍼먹고... 잠도 자고 하려고 아침에 블루스파로 들어섰습니다
아직은 좀 이른시간이라 바로 서비스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자고 일어나서 받을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하시면 된다고 하십니다
결제하고 대충 얼굴 씻고 가운을 입고 수면실로 들어가서 한잠 푹 자고 일어났네요
꽤 오래 잔 것 같았는데 시간은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었구요
생각나는게 수면실이 꽤 쾌적했던 것 같아요
나와서 샤워 한 번 더 하고 휴게실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직원 분한테 여쭤보니
확인해보겠다고 하시더니 10분쯤 지나서 다시오셔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직원 분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간 뒤에 가운을 입고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저보고 인사하시고는 가운 안 벗고 뭐하세요~ 하시더니 가운을 벗겨주시고는
엎드리세요 ~ 하고는 제가 엎드려있는 동안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졸다 깨서 그런가 비몽사몽한 상태였는데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에 힘이 안 들어가더군요
뭐라고 관리사님께서 계속 말을 걸기는 하는데 대답하기도 귀찮고... ㅠ
어떻게 시간은 잘 지나가서 어느새 마사지가 끝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이제 매니저 들어올거니까 정신 차리시고 돌아누워보라고 합니다
그 소리는 또 기가막히게 캐치하고 바로 돌아누우니 전립선을 만져주시네요
엄청 현란하지 않아도 부드럽게 계속 만져주시니 갑자기 힘이 훅... 들어갑니다
풀발 후 30초 쯤 지났나... 똑똑... 하는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가십니다
열린 문으로 매니저님의 등장
예명은 마지막 나가기 전에 들었는데 다희라고 알려주더군요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였는데, 직접 물어보니 23살이라던가... 그러더군요
이쁜 외모에, 몸매도 슬림 ~ 스탠다드 사이로 보기에도 좋고
만져보니 피부결도 보드라운게... 영계 맞네요 ㅎ
애무는 짧게 받고, 빠르게 삽입 시작했는데... 떡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격하지는 않아도, 참으면서 살짝씩 신음소리를 내는게... 너무 야릇합니다
꼭 안고서 허리를 움직이다 문득 뒤로 해보고 싶어서 말해보니 흔쾌히 자세 잡아줍니다
뒤태도 꼴릿하고, 보드라운 엉덩이를 꽉 잡고 팟팟... 박아주니 아까보다 신음이 커지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리한 뒤에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백반 한상 먹어보니 맛도 괜찮고, 양도 괜찮더군요 ㅎ
할 거 다 하고... 그리고 나왔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아마 또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