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알바 요물이 왔네요 풍덩 덮치고 왔네요 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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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알바 요물이 왔네요 풍덩 덮치고 왔네요 린~!

나의마음은아직10대 0 2020-02-19 22:23:50 498


 

요세 몸도 찌부둥하던차에 지인으로 부터 뿜뿌들어오네요 

아가씨 생각도 나고 수원 시내 가서 반주좀하고 ~~


오늘 갈 업장은 수원시청역 인근에 벤츠 보이네요!!!

먼저 위치알려달라고 실장님께 전화드립니다


호수를 받고 올라가서 노크하니 어머,..베트남 아가씨가.....린~~

일단 린은 162 자연 B컵 나이 21살 어머 어리다 영계영계


천연 내츄럴본 탱탱하고 물컹한 자연산 가슴이 위용이 대단합니다

가슴이 너무 이쁘고 이제 새로와서 일한지 하루됐다고 하네요 ..첫타임..


첫들어서는 순간 너무 꼴리는 몸매입니다! 약간의 섹끼까지 벌써 부터 

시작도 하기전에 받은 젖어 들어 갑니다 !!!!


분신들은 꾺꾹 눌러 뽑아주겠구나!!!! 하는 생각이 그짧은 순간에 지나갑니다

대뇌의 전두엽을 강하게 후려치고..와꾸 중상! 몸매 상~ 한국말 상~


태국 쌤이라고 하는데 정말 한국말 잘합니다 오피 온 느낌이랄까 처음봤어도 

스타트부터 시원하게 군더더기 없이 애인모드 포개집니다 ~!


존슨을 꼭지에 대고 돌리고 엄지손가락으로 조금 흐르기 시작한 물을 비벼주며

혀끝으로 맛보고 깊숙한 비제이로 끌어올려줍니다 뿌리서부터 입으로 모아모아


위쪽으로 가득차게 만들어 줍니다  어찌됐든 오빠 문질러줘 여기 쎄게 비벼줘

부들 부들 전기 오듯이 팔딱팔딱 거립니다 이미 방안은 후끈 달아 올라 열기가 

뜨겁옵니다 후... 토끼가 되었네요 ㅎㅎㅎ 


[+4연서]시간이 후딱가네요.. 파티에 +5급와꾸친구가 +4라니 싸다싸~

⏩수줍게 미소지으며 인증샷⏩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해도 먼저 다가오는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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