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와꾸. 몸매 제일 잘나오는 언니 실장님께 추천받고 콧노래 부르며 달려갑니다.

조이라는 언니라던데 반신반의 하며 차끌고 이동~~

건물에 도착 실장님께 안내받은후 조이씨에게 달려갑니다

똑똑똑 노크와 함께 오오오~~~ 딱봐도 색기 넘치게 생긴 언니 조이씨와의 첫 만남이

성사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키는 160정도? 몸무게는 대략 47정도? 슴가는 C 정도는 나오는듯...

한손에 꽉차고 남으니깐 그정도는 될듯요~ㅋㅋ 음료수한잔 마시고 번개같은 속도로 샤워하고

나와서 본격적인 침대위 애인모드 시동 걸어봅니다

살포시~ 천천히~ 애무와함께 온몸을 탐색 해봅니다. 반응좋고 촉촉히젖는 그곳의 깊은 샘도

옹골지게 맘에 드네요ㅋㅋ 뿌리깊은 곳까지 확실한 서비스!!ㅋㅋ

애인모드의 끝판왕!!ㅋㅋㅋㅋ 이러다 정말 발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저렇게 바꿔가며 시험에 보고 탐험해봤네요 적극적인 마인드로 저를 리드해주던

조이양.......ㅜㅜ 전반적으로 쪼임좋고 떡감좋고

훌륭한 마인드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언니였습니다.  땡글땡글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아.........지금 생각해봐도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주에 한번더.... 이번에 두타임을.... 도전....

해보고싶네요... 그 보들보들한 손길... 꿀같은 피부.... 아흑............. 10점만점 입니다..ㅜㅜㅜㅜ

한번더 달려야 겠네요~ㅜㅜ  즐달하고 나와 사이트에 조이씨 후기봤더니 역시나 ㅎㅎ 잘나가던분이네요^^

추운날인데 다들 즐달하시고 주간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조이매니저 한번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