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퀸에 전화해 예약했습니다
볼륨감있는 몸매를 좋아해서 프로필을 보는데
조이씨가 가슴 볼륨감도 있고 몸매도 좋은거 갔습니다
실장님이 조이씨 예약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예약 잡고 조이씨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 방 안내 해주고 올라갔어요
첫 인상 역시 몸매 좋고 말투가 귀엽습니다
조이씨가 웃으며 반겨주니 무척 고마웠습니다
대화하면서 조이씨 가슴을 봤는데 대박입니다
제 곧휴가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그래서 대충 대화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이미 제 곧휴는 풀 발기 상태입니다
조이씨한테 샤워 서비스 꼼꼼히 받고
침대에 먼저 누워서 있는데
조이씨가 씻고 제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드러운 키스 후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순간 애무 받다 쌀뻔 했는데 간신히 참았습니다
조이씨의 애무스킬이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삽입 전 콘 장착하고 여러 자세 바꿔가면서
강하게 조이씨 꽃잎에 펌프질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조이씨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제 몸이 뜨거워지면서 절정으로 달리다
뒤로 돌려 펌프질하다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마무리 후 씻고 웃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조이씨는 잘 받아주고 잘 느껴주고 좋았습니다
또 보러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