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날씨가 추워 큼직한 패팅점퍼를 입고 가니...밖에 많이 춥냐며 걱정해주는 린~!

마음씨 따듯하네요 ^ㅡ^서 있는 몸매가 정말 꼴릿하네요 (그녀의 다리와 몸매 얼굴....감상하니 꼴릿꼴릿하네요)

대화를 하는중에 잘 웃어주는 그녀...(아 웃는모습이 대학생 풋풋합니다)

즐거운 대화를 조금 하고 저의 옷을 하나하나 받아 정리하여 쇼파에 놔주는그녀~!

그러면서 침대로 안내하는 그녀 (아.....왠지...벗은 몸도 꼴릿하지만 입은채로 있는 모습도 좋네요)

침대에 누으니.... 그제서야 옷을 하나하나 탈의 하는 그녀...(으악...벗는 모습을 보니 더욱 야릇 므릇...)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삼각 애무....오 생각외로..느낌이 좋네요 그렇게 몸을 밀착하고서 다가 오는 그녀를 향해 

키스를 시도하니...추읍~~ (혀를 쓰는 키스는 아니지만 잘응대 해주었습니다 )

저의 양꼭지를 낼름 추릅 촵촵 하며 저의 함몰 유듀를 솟아 나게해주고선...옆구리를 간질간질...

헉 간지럼 많이 타는데  ㅋㅋㅋ 

잠잠 이레쪽으로 내려가더니...제 존슨 주변도 낼름낼름 애무 해주는 그녀 존슨에 힘이 더욱 가해지네요

그렇게 저의 존손의 귀두를 쭈읍쭈읍 애무하는 그녀 (아 내 귀두가 성감댄건 어찌 알고선)

이젠 저의 차례로 ...역립에 들어섭니다 왠지 키스가...끌려 키스를 춥하고 하니 잘 응대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낼름 할짝..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역립하니 소리없이 몸을 꿈틀 거리는 그녀....아 가슴뿐 아니라 옆구리와 배로 낼름 할짝 해주니...

장비 장착하고서 정상위로 진입하였는데....엇 ...이건..와우... 제존슨으로 가득차는 느낌~!!!! 와우 따뜻하고 꽉찬 느낌이 좋네요

정상위하면서 제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음미하고 그녀는 다리에 힘이 더욱 들어가니 아 꼴릿 존슨의 힘이 더욱 가해지네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운동하니 (엄청 작지도 아주 크지도 않지만 만기지 좋은 자연산 B컵)

이자세는 조금 불편하여 길게 하지못하고 다시 자세 변경을 요청하니 싫은 기색없이 잘 받아 줍니다

이번엔 후배위로 진입... 역시 꽉찬 느낌이 더욱 좋네요 그녀의 뒷테를 감상하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 느낌 

이번에 스텐딩 후배위로 ....아 더욱 강하게 오는 신호.... 더이상 못참아 발사 하였네요 (후;;;; 시간 관리 보람이 느껴지네요 )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그녀를 뒤로한체 문빡으로 나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