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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실사x2] 탱탱한 젖은 반죽 주물르드시 주물러줘야죠.

텔미와잇 0 2017-06-07 18:06:21 1,002

① 방문일시: 6/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기쁨조


④ 파트너 이름: 니콜


⑤ 후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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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기쁨조 니콜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요즘에 백마 업소들 왜이렇게 예약이 꽉차있는지 정말 죽을맛이네요.ㅠㅠ
그만큼 클라스가 좀더 남달라진것 같기도하고 백마기쁨조 실장님한테 계속 한 몇일간 계속 했네요.
실장님도 예약차서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괜히 애처럼 떼쓴것 같기도하고 저도 조금 미안했네요.
커피를 사들고 실장님 드리고 나머지는 니콜언니랑 저 먹으려고 들고 갔습니다.
니콜언니 커피 좋아한다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사간건데 굉장히 커피를 좋아하더군요.
제 것 가지 모두 다 마셔버리더라고요 ㅋㅋ
가볍게 티타임을 가지고 이제 샤워실로 같이 향했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와 젖이 정말 주무르고 싶어지는 걸 겨우 참았네요.
단 그런게 있더라고요. 부드러운 바디워시가 니콜언니 몸에 닿을때 엄청나게 살결이 부드러운게 느껴지니 더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물기 다 닦고 제가 탐스러운 니콜언니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대로 빨아버렸습니다.
핑두라서 그런가 좋네요.
그러다가 니콜언니가 못참아서 고투더 베드라고 외쳐서 바로 니콜언니 들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 누가 뭐라 할것도 없이 진짜 야동처럼 물고 빨고 만지고 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빨면서 이제 서로의 소중이를 각자 빨면서 69자세로 서로 탐했네요.
 
그리고 니콜언니가 콘을 입으로 씌워준다음에 손가락으로 자기 소중이를 가르켰습니다.
그러고 저를 쳐다보길래 저도 제 똘똘이를 잡고 들어가는 시늉을 하니까 웃으면서 컴온이라하네요.
그 말을 듣고 이제 삽입을 했는데 삽입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건 그냥 딱 평균인데 너무 저랑 잘 맞더라고요.
 
체위도 여러가지로 변경해주고 제가 스탑하면 허리돌림도 멈춰주고 정말 신여성 이라해야하나
애인모드 최강이었네요.
마무리는 뒤치기로 니콜언니 젖 만지면서 분출했는데 떡감 정말 최고였습니다.
 
추천 : 반응족, 떡감 좋고 , 로리삘 가슴족, 서비스족(마인드족) 추천드리고싶네요.

와꾸, 몸매만으로 가성비 끝장나는 설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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