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푹 쉬어야지.. 하던 찰나 실장님 "새로온 nf 매니져 장난아닙니다 확실합니다!!" 연락옵니다. 뭐 별수없지.. 예 조금 있다가 갑니다~ 이놈의 발걸음은 기다렸다는듯이 무한으로 향합니다 ㅋㅋ 똑똑~ 철컥 문이 열리는데 오? 레이디스코드 소정을 너무 닮았습니다! 제 생각엔 싱크 90%까지 보겠는데 다른분들의 동의를 못얻을까봐 80%까지만..ㅎ 쇼파에 앉으려하니 "오빠 오늘와서 옷걸이가없어여 우째여 ㅠ" 하는데 참 귀여워서 쓰담쓰담. 대화를 하다보면 참 여리다는게 느껴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 정말 꼼꼼히 씻겨주는데 빨래 당하는 느낌입니다ㅋㅋ 본게임! 애무를 한참하다가 "오빠! 더할까요?" 하는데 난잘모르겠다는 그표정이 nf임을 분명히 알게하네요 ㅋㅋ 역립 반응도 귀엽습니다. 여럿자세로 마무리 했는데, 뒷태가 남달라서 더 특별했습니다 ㅎ 몸은 슬림한데 뒷태가 어후... 끝나고 샤워하는데도 또 빨래를 하듯 꼼꼼히 씻겨줍니다 ㅋㅋ 열심히 하려하고 마인드 좋아 재방문을 꼭 한다 다짐하고! 작별 뽀뽀후 나왔습니다. 역시 실장님 추천은 틀리질 않네요 ㅎ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ㅋㅋ 총 평 : 키는 158에 슬림하고 A+ 레이디스코드 소정 싱크 상당함. 마인드 좋고 귀여움, 숨겨진 뒷태에 놀람 재방문 무조건 예약! 무엇보다 NF ^^ 흡연o 타투x 역립o 키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