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파가서 하은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되게 어려보이고 선해보이는 이미지라 맨 처음 보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언니~
그래서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가끔씩 만나는 언니죠~
암튼 오늘도 방문했는데 볼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마사지 개운하게 받고 전립선 한창 받고 있을 때
방문을 열고 들어온 하은이
변함없이 순하고 선한 이미지
얼굴이나 몸매 다 마음에 쏙 듭니다!
게다가 서비스까지 잘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듯한 서비스!
어린 언니라서 그런지 배우는게 빨라요~
좋은것만 배워서 해주는데,
스킬도 만족스럽고, 행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말도 이쁘게 잘해서 서비스 끝나고 애교 살짝 부리는데
그 애교가 그리워서 다음에 또 찾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아무튼 마사지 잘 받고 하은이한테 서비스 잘받고
방문 때 마다 만족스런 탐스파
자주 방문하고 싶어질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