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폭풍검색후
처음으로 큰마음 먹고 가본 백마...
경험삼아 경험의 기회를 삼고자 갔는데...
백마가 이런곳이였다니..
중독되겠어요~
엠마?씨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아직 수줍은듯 미숙한게
진짜 민간인인줄 알았습니다.
확실히 한국애들보다는 몸매가 쩔더군요
이런날이 오리라 생각했다면...
러시아단어정도는 외우고 있을껄 후회되네요~
그나마 아는 영어단어 있는거 없는거 다 꺼내쓰느라 혼났습니다.
가겨도 굿.와꾸도 굿
제마음에 안드는게 없더라구요~
실장님~
자주는 못가더라도 종종 잊을만 하면 찾아뵐께요.
덕분에 좋은 경험 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