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근처, 평일 낮에 혹시나 예약이 될까 하는 생각에 선정릉GG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원래 이 시간에 전화하면 절대 예약하기 힘든 처자들인데.....~~
어찌 되었든 그렇게 예약을 하고 시간 못 맞출까봐 후다닥 서둘러 출발해봅니다~
간신히 도착!
그렇게 들어가 계산하고, 샤워 후 5분후 드뎌 모시겠다는 스텝의 말에 힘껏 힘주고 가봅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언냐들에게 따먹히며 당할 수 밖에 없네요~
이거야 원~둘이 동시에 들어오니 당해낼 제간이 없더군요~~
한 명은 입술을 한 명은 제 성스러운 물건을 격하게 아껴주면서 한 동안 그렇게 당하고는
제꺼 맛있다며 둘이서 썩소 한 방씩 보내줍니다`~^^;;
그러다 앞으로 돌려서
,헉;;갑자기 제 성스런것을 열라게 흡입해 주는데 뿌리가
뽑힐 듯 말 듯할 정도로 아껴줍니다~~그런데 이 때 뒤에서 귀염모드 언냐~키스 동시에 들어오니
아~이건 뭐 정신을 차릴 수 없네요~^^;;
그렇게 섭스를 받고는 저를
귀염언냐는 키스와 동시에 제 것과 자기거를 하나로 합쳐버리네요~
동시에 들려오는 두 여자의 야릇파릇한 음성에 아~정말 기분 묘하고 좋네요^^;;
그리고는 이번에는 둘이서 체인지 해서 다시 반복~~
다음으로 이번엔 양 쪽 손에 2명언냐 거시기에 동시에 하나하나씩 넣고
해주는데 아주 소리가 AV스탈~~
딴 언냐는 혼자서 응응하며 절 유혹하고 어쩔 수 없이 전
둘이 동시에 꼽고 할 수는 없으니 한 명은 꼽고 한 명은 제 손으로 사랑해줍니다~
한 번 경험해 보시길 강추!!
그렇게 하다 1차전 마무리~!2차전은 1차전과 비슷한 모드로 갔으나
다른게 있다면 둘이 동시에 제 쥬니어를 사랑해주며 마무리 해줬다는거죠^^
아~!정말 AV에서 봐오면서 해오고 싶은건 왠만큼 해봤네요~^^
정말 강추하고 싶은 경험이었고,
담에 또 갈땐 체력보충좀 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1번에 강렬한 기운의 2명을 동시에 상대하려니 약간 힘에 부쳐서요~
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즐긴다는 마음으로 가시되
그럼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