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생각나고 그래서 술한잔 마시면 어김없이 외롭다는 생각이..ㅠㅠ 

같이 마시던 친구는 와이프때문에 먼저 간다고 가버리고 

먼가 아쉬운데..외롭고.. 집에 가도 할일도 없고.. 

그래서 하드코어나 가야겠다 하고 

후기평이 좋은 선릉 시그널의 상무님에게 SOS 쳤네여 

가게에 도착해서 룸안내 받고 바로 초이스 

금요일이라 어느정도 기다림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오랜 기다림없이 한 5분 10분만에 초이스했네요

한명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초이스 합니다ㅋㅋ 

가슴이 약간 아쉬운데 몸매비율은 상당히 좋습니다 

기존에 봐왔던 애들하고 어딘가 다릅니다 풋풋함이 묻어나요ㅎㅎ 

일반인 대학생 스타일? 가까이서 보니 화장도 진하지 않고 암튼 수수해보입니다 

그래서 더 한눈에 들어왔나바요 나이도 22살.. 

일단 이런저런 애기 나누면서 가벼운 터치.. 

내 파트너 애기할때마다 리액션 죽입니다ㅋㅋ 

사람 기분좋게 하는 매력이 있었어요 

가슴도 터치하고 키스도 좀 나누니... 아 너무 꼴려서.. 

룸에서 단둘이 진한 스킨십을 나누다보니 더는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 시간 조금 남았었는데 바로 마무리 요청했어요 

시원하게 마무리.. 빠는게 좋더라구요ㅎㅎ 

연장 하고 싶었는데 지갑 사정이..ㅠ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헤어졌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