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이었나...?
다녀왔었는데 뒤늦게 후기 작성하네요ㅠㅠ
일에 치이면서 살다보니...흑흑
암튼 이번에 만나고 온 아가씨는 시은씨!
세련된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차가운 도시여자를 연상케 하는 첫인상이지만
이야기를 잠시만 나눠보시면
은근히 비글미 돋는 아가씨죠~
저는 압구정 다원 찾을 때마다
거의 시은씨만 지명해서 봅니다ㅋㅋ
그렇게 오래 봤으니
보통 후기만 작성하는 것도 슬슬 새로울 게 없고...
그리하야 이번에는
대국적으로다가 지난번에 얻어온 귀중한 사진으로
실사도 한번 실어봤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데
이 사진들 보시고 아 그동안 읽었던 글이 맞구나!
하는걸 느껴보셨음 좋겠슴다~~~
-----------------시은이 꼴릿한 100% 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