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간에 한번간적이 있는데 그때 수아씨를 보고 반해버려서 오늘또찾게됬네요


예약전화로 수아씨 있냐고 물어보니깐 있다고 해주시네요 오랜만에  볼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나오자말자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시네요 


들어와서 잠깐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생각보다 관리사님이 젊고 와꾸도 이쁘셨어요 


마사지받으면서 조금식 졸다가 중요부위 근처를 마사지 하시는데 그때 잠이 확달아나더라고요


온 정신은 밑에있어서 꼴릿꼴릿하게 만들어주시는데 그때 마침 수아씨가 들어오시네요


일주일좀지나서 봣지만 엄청오랜만에 본것처럼 반가웠어요 수아씨도 알아봐주시네요 ㅎㅎ 


여전한 와꾸에 몸매도 좋고 상당한 미모를 가졌으니 다시 또 찾을수밖에없었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빨아주시는데 수아씨도 저를 오랜만에 봐서그런가 더더욱 잘빨아주시네요 


본격적으로 bj 해주시는데 야한 사운드와 템포가 진짜 빠꾸없네요 ...


손으로 하기도 전에 bj 스킬이 너무좋아가지고 바로 입에해버렸네요 ...


수아씨 스킬이 제가 만나본 역대급이네요 진짜 ... 아쉽지만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