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여신와꾸를 지닌 꼴릿한 ★연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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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여신와꾸를 지닌 꼴릿한 ★연아★

엄마행보카자 0 2017-12-08 03:34:38 345

오랜만에 물빼고 온 후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회식을 마치고 친구놈과 단골업소인 건대로얄스파 방문했어용.


저는 연아씨 친구는 제이씨?


둘다 내상없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서로 마시지 받고 서비스 끝낸후 썰을 풀었는데 서로 자기가 더 좋았다고


강냉이 터트라고 정신없었어요.


연아씨는 아나운서 느낌에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마사지를 받는내내 누가 들어올까 두근두근했는데


그녀가 티에 들어오는순간 저의 입가에 미소가...


가슴사이즈도 적당햇으며 전반적인 몸매가 착하고 무엇보다도


티 마인드가 훌륭하더군요.


격렬한 그녀의 혀놀림에 저의 똘똘이가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결국은 겸손을 모른채 시원하게 발사했답니다.


마사지도 상당히 좋긴했는데 지금은 연아매니저에 대한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서


저의 가운데가 아닌 진짜 다리마저도 부들부들떨리네요.


다음에는 혼자 몰래 방문할 생각입니다 ㅋㅋ


정말 즐겁게 서비스 받고 갑니다.

와꾸에 몸매까지 초대박 소정언니

◆ 쫙빠진몸매 와꾸top 화끈한 혀놀림의 수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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