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맛있게 빠는 지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소중하게 맛있게 빠는 지수~●●●

서맣나 0 2017-12-08 10:12:29 334



안녕하세요~


그저께 하던 일을 그만두고 어제 여태까지 쌓였던 스트레스나 풀겸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시설은 여전히 좋더군요.


깔끔하고 세련돼 있어서 참 이용하기 좋습니다 ㅋㅋ


카운터를 보시는 직원분에게 사우나 키를 받고 샤워를 한 다음 예약시간에 맞춰 나와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리니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가서 실장님에게 결제를 하고는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예전에 자주 들렸을때는 일하는 시간이 시간인지라 야간에밖에 못찾았엇는데


일을 그만두고나니 시간이 넘쳐 사람이 그렇게 몰리지 않는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ㅋㅋ


주간엔 어떤 분들이 나올까 궁금해 하던 찰나에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를 받아보니 주간이나 야간이나 다 마사지를 잘하시는 것은 똑같더군요.


이제 시간이 넘쳐나니 주간에 들려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포인트! 서비스 시간에 들어오는 언니가 제일 중요하죠 ㅋㅋ


지수씨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주간이라고 절대 꿇리는 외모는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주간에 대한 편견이있는데 다원은 그런 편견을 싹 깨버리게 해줬습니다.


처음에 계산을 할 떄 조조할인 이벤트라고 아침에 일찍 와서 만원을 할인해주신다고


하셔서 살짝 서비스가 엉망이어서 돈을 적게받나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지수씨의 현란한 핸플과 소중하게 다루듯이 천천히 시전하는 bj스킬 모두 전혀 흠잡을데가


없었으니까요 ㅋㅋ


몸매도 슬림하셔서 딱 제취향이었고 외모도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일반인 기준에서는


탑클래스 그 이상의 외모여서 서비스가 어설퍼도 좋을 정도였는데 서비스도 이렇게


잘하시니 정말 금상천화였습니다.


일을 다시 하기전까지는 주간에 자주 찾아야겠어요 ㅋㅋ


어제 잘 힐링와다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나를 물고 빨고 놓아주지 않는 채연이의 매력

새로운 지명 추가 옆집 여동생 같은 유나씨~~~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