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은 정다운상무님 찾아갓습니다...요즘 단속때문에 기존 몇번 갓던 업소들 피해서

새로이 찾다가 밀집되어있는 곳을 피해

강남역쪽 비발디로 다녀왓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있으니 담당인 정다운상무님 들어옵니다 바쁘신지 입구에서는 못뵙고,,

맥주 한잔 권하시며 한잔씩하고 시스템 설명 다알긴 알지만.. 간략하게 들어줫음

역시 미러 초이스가 빠지면 서운하죠......  한참 보다가

저는 2명정도 골랏는데 번호를 말하고 고민한다고 하니  그중에서 더 괜찬타고하는 28번호의 언니로 하고

음 당연 추천한 아가씨로~ 내가 골랏지만 잘한다고 하니 잘 고른듯 싶엇구요

친구는 ㅋ 한 10명을 일일이 다 물어보다니 결국 초이스 ㅋㅋㅋ

노는데 첨엔 어색하더라구요.. 흥청망청 노는 스타일이 아리라 하지만 내 추천언니

리드하며 분위기 살리내요 저도 옆에서 분위기 잘뛰우면 잘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결국 신나게 놀더니 언니도 팬티 내리고 거기에 코박고 보빨했습니다..ㅋㅋ

이정도 수위까지 가본 적은 잘 없는데, 화끈하고 질퍽하게 노는것도 색다른 맛에 즐거웠습니다.

여기저기 주무르다가 팬티 안에 슬쩍 손넣어 만져보니 살짝 젖어있는 것 같기도? ㅋㅋ

화끈 모드로 한참 달리다가 시간 종료..

상무님한테 룸에서 너무 잘 놀았다고 얘기하니, 애프터는 더 끝내준다고 기대하라네요.ㅋㅋㅋ

올라가서 인상않좋게 내려오신 손님이 없다고 상무님이 자신감 주시네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언니가 귓속으로 속닥하며..ㅋㅋ 여기서부터 이미 흥분 100배

방에 입장해서 본격적 연애시작 혀스킬 좋고 특히 애무 실력이 기가 막힙니다.. 표현하긴 좀 어렵지만,,,

무튼 거칠지도 않고 정말 부드럽게 자극하는 느낌이 이게 은근히 꼴립니다..야릇한 손길로 대딸해주는것도 만족!

언니가 리드하는 실력이 장난아닙니다. 많이 취한 터라 흐름에 몸을 맡겼는데 어느새 똘똘이는

폭발직전이고..여우같이 쪼여주는 명기에 푹 녹았습니다..ㅋㅋ 언니가 위에서 아래로 야릇하게 내리깔면서

포르노스타처럼 허리 돌려주는데 어우..출렁거리는 가슴 한번 쭉 빨아올리니 신음 터지고 더 질척해지는

아래쪽..남자 체면에 깔려있기만 하긴 좀 그래서 먹어달라 손짓하는 빵빵한 힙 붙잡고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룸에서도 구장에서도 너무 잘 놀았습니다. 담당도, 아가씨도 만족! 새로 단골해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