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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넘치고 잘 놀아주던 언니, 텔 올라가니 여우로 돌변!

츠바메가에시 0 2018-07-04 23:16:10 484


어제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화욜인데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퇴근했으니 그냥 집에

갈 수는 없지요. 시간 되고 여유 있는 친구 몇 모아 달렸습니다.

단골집에서 가벼운 반주로 분위기 띄우고 정상무한테 연락했습니다.

놀러 가서 기다리는게 제일 싫으니 더 마시자는 친구들 달래서

좀 일찍 들어갔지요. 덕분에 이벤트가에 놀면서도 아가씨 정말 많이

봤습니다. 몇번 방문한 적 있는데 어제가 그중에서 사이즈 제일 좋았네요.

좀 고민하다가 예설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합니다. 생글생글 웃는 스타일이

귀여운데다가, 몸매도 실한게 구장가서 허리 돌릴 맛 나겠더라구요. 담당한테

물어보니 손님 모시는 마인드도 잘 교육된 아가씨라고 합니다.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 들어갔지요. 오랜만에 풀 달리는거라 전투부터 기대가 좀

됐는데 훌륭히 만족시켜주네요. 목까지 집어넣을 것처럼 빨아들인 뒤에 혀로 살살

위크포인트만 골라서 자극시키는 스킬이 훌륭했습니다. 중간에 이빨로 살살 긁어줄때는

등에 소름이 돋더군요. 다년간의 유흥 경험으로 쌀뻔한 거 간신히 참고 술 마셨습니다.

야한 장난 쳐도 잘 받아주고, 때때로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언니 덕분에

룸 시간 내내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미러에서 실해 보이던 몸매, 터치 들어가니 감동이더군요.

엄청 큰 가슴은 아니었지만 자연산에 적당히 모양도 좋아서 주무르는 맛이 났습니다. 허벅지나

엉덩이도 알맞게 살이 잘 붙은 덕에 룸 막판에 제 위에 올라와서 같이 놀때는 솔직히 좀

꼴릿꼴릿했네요. 가릴 거 없는 친구들끼리 왔으니 체면 같은거 내려놓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재탕을 기약하고 구장 올라갔네요. 룸에 있을때는 잘 놀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데 강점이 있는 아가씨구나

했는데 둘만 있으니 여우로 돌변합니다. 터치로 실컷 맛본 몸매지만 다 벗고 있는 걸 보니 매력이

한층 더합니다. 가슴이나 허리도 합격점 이상이었지만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골반 라인이 참 이쁩니다.

초반부터 찐하게 앵겨서 애무해주는데, 야릇한 신음이 더해서 자극적이었습니다. 취한 똘똘이 금방

깨워서 찔러넣었습니다. 언니 반응 연기 모두 괜찮았습니다. 아래쪽도 조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주는 점이 만족스러웠네요. 와꾸도 예쁜게 아래 깔려있을 때 표정까지 섹시해서 오늘도

눈에 아른아른... 반쯤은 멘트였겠지만, 마지막에 제 뒤에 달라붙어 다시 찾아 달라던 아가씨 보러

조만간에 독고로라도 한번 달려야겠습니다.. 

찹쌀떡 같은 촉감

◇◎◇룸에서언니인증◇◎◇ 딱 집중해서 허리 돌리는 아가씨, 색기 흐르는 몸매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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