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마스크 아담한 몸매 매순간 짜릿짜릿한 연두씨의 핫타임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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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마스크 아담한 몸매 매순간 짜릿짜릿한 연두씨의 핫타임 ~~!

오늘밤나랑 0 2018-07-05 11:30:21 488

저번주 였지요 하 ..드디어 달릴수 있습니다


왜냐면 여자친구가 중국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잠시나마 자유의 몸이 된것이지요 매일 전화는 하지만


그래도 잠깐의 자유를 얻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회사 끝나고 달릴 생각에 마음이 한껏 들떠있었습니다


여자친구 얼굴도 이쁘고 몸매마저도 다 이쁩니다


여자친구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분이 해주시는 서비스가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가 아꾸아에 연두매니저님을 보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그분은 아꾸아에 자주 가시는 분이기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여쭈어봤습니다 주간에 출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지막타임 예약하고 회식이나 회의가 없기를 바라며 기도만 하다가


칼퇴하여 도착하였습니다 동료분이랑 같이 온거라 오늘은 많이 떨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떨리더라구요


연두매니저님의 첫 인상은 머랄까 섹시한 느낌인데 더 야릇한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여자친구와는 정반대의 느낌이라 묘하더라구요 대화를 나누며 잠시 뛰는 심장을


진정 시키려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야릇하신 연두매니저님의 중간 중간 제 허벅지 터치에


참을수 없었습니다 냉큼 씻고 나와 다시 쇼파에서 대화를 하는데 존슨이가 죽지를 않습니다


마치 원래 부터 그랬다는 듯 우람하게 서있는 녀석에 연두매니저님도 웃고 저도 웃었습니다


마사지는 잘하십니다 제가 몸이 둔하여 잘 못느끼는 편인데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해주시는 마사지에 시원하더라구요


원피스를 벗은 자태는 슴가가 정말 이쁩니다 허벅지도 꿀벅지라 탄력도 좋고 살결이 너무 부드럽드라구요


바디를 타주시고는 야릇한 신음소리와 표정으로 bj를 해주시고 여상부비도 해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역립하는데 어디어디 해주면 여자친구가 좋아할거라는 팁도 주시고


저에게 애무 잘한다며 칭찬까지 해주셨습니다


신음소리가 정말 야동에서 나오는것처럼 야릇야릇한게 진짜


꼴릿해 미치겠더군요 하비욧 하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그 슴가를 만지면서 허벅지가 장난아니기에


나름 오래 참는다고 자부했던 제가 연두매니저님 앞에서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발사해버리고 나니 어찌나 개운하던지 이번주에 또 보고 싶지만 ㅜㅜ


여자친구가 돌아오는 관계로 조만간 외근 나갈때 찾아뵈야겠습니다 ^^

★인증샷★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놀고 갑니다 이수근팀장님 덕분에 좋은경험하고 가요^^

단발이 이쁘며,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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