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다혜가 왜 여깄어?? 이다혜 싱크 대박 몸매 대박 마인드 대박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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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다혜가 왜 여깄어?? 이다혜 싱크 대박 몸매 대박 마인드 대박

카카다스 0 2019-02-19 12:23:56 353


마린스파로 일주일 만에 몸 좀 풀러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항상 달림을 하러 가는 길은 사뿐사뿐 발걸음이 가볍네요.



오늘은 여기저기 볼 일이 많아



간만에 야간언니 보는 타임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사이즈야 항상 좋아 걱정은 안하지만 오늘 보게 될 언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소민이라고 하는데 민삘에 정말 예쁘답니다.



기대를 잔뜩 품은 채 티 방으로 들어갑니다



늘 그렇듯 정겨운 인사가 오고가고



엎드린 상태에서 시작되는 등판 마사지와



하체 마사지 이번 주엔 운전을 많이해서 그런지



팔도 어깨도 목도 정말 쑤시고 아프다고 잘 풀어달라고



부탁드린 뒤 한숨 자고 일어나니 몸이 마치 새 몸 같네요



뒤집어서 앞판도 마사지를 한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은근슬쩍 제 뽕알도 자연스레 주물러주시고



기둥을 쭈욱 끌어올리는데 오일을 바르고 미끈한상태에서 하시니



한차례 핸플받는 느낌이 들어 하마터면 발싸해버릴뻔 했네요



소민이 몸매도 착하고 얼굴도 착하고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손길마저



착하고 예쁜 소민언니.. 과연 서비스 실력은 얼마나 착할지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고 둘 만의 시간을 갖게되자 간단히 얘기부터 나누고



옆구리랑 골반이 성감대라니까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목덜미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한 손으론 상의를 탈의하고



한 손으론 제 물건을 잡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달궈져있었기에 오래 못참을것같다고 하니



"오빠~ 그럼 입으로 해줄게~" 하더니 혀로 귀두를 자극하고 쭈욱 빨아들입니다



흡입력도 흡입력이지만 BJ하면서 제 쿠퍼액을 꼴깍 삼키는 소리가 들리는데



흥분지수가 절정을 찍어버려서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요



"관리사 선생님이 전립선 마사지 제대로 해주셨나보네" 하더니



예쁘게 생겼다며 몇번 더 빨아주다가 청룡해주겠다며 가글을 물고 한차례 더 BJ해주네요



이렇게 예쁜 언니가 마인드도 최고라니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헤라실사★여러번 먹어도 맛있는 건 계속 맛있지↘↗↖↙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정아(와꾸+몸매 별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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