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형님들 경험보다 중헌건 없다.그래서 방문후기를 남기려고합니다.

평택 비타민 하늘 매니저 접견을 했습니다. 그전에도 하늘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재방문

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 예약을 하고 주소를다시받아서 위치로 이동

하늘매니저 있는곳에 들어갔습니다 나를기억하는지 반갑게

웃으며 인사를건내네요. 이친구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볼매라고 느껴집니다

한국말도 서툴어서 그런거듣고있으면 되게재밋기도하면서 즐겁네요

이런게 휴게텔 쉴수있는공간 이라는 느낌이 들어 다시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길었네요.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샤워써비스 기가막히가 받고

배드로가서 누웠습니다 그이후로는 어느누가 느껴도 이상하지않을 내용들이었고 

플러스되는부분이있다면 노콘족들 쫍보 한번보면 다시 재방문생각나게만드는 착함과 꼼꼼함?

무얼 요구 해도 네! 네! 뭐랄까..하녀마인드?ㅋㅋㅋㅋㅋ아생각만해도 말하는게 상상되서

너무귀엽네요. 진짜 형님들 방문한번해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무조건 재방문할수밖에없을거같네요

저도 또 조만간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