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를  좋아라해서 불나방처럼 프로필사진을 뒤지다가 이쁜 사진을 발견하고는 전화번호를 누르고 예약을 성공시켜 버립니다.

주머니는 자꾸 비어가는데 이놈의 달림은 멈출수가 없네요.

아까운 달림비 부디 낭비가 아니길 바라며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안내 받은 곳으로 갑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가니 프로필 사진과는 약 80%정도 일치하는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프로필 사진보다는 약간더 통통하네요~ 와꾸는 그럭 저럭 괜찮네요.

내상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어느 동남아 휴게나 다 동일하겠지만 피부톤이 프로필보다 좋습니다

다른 동남아 처자들보다는 밝은 톤이네요.

나이도 어리고 장난끼가 많은 친구네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농담을 많이 던집니다.

샤워서비스 후에 침대에서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스킬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기본기는 있습니다.

받은게 있으면 돌려줘야죠. 공수 교대후 ㅅㄱ부터 ㅈㄱ까지 열심히 맛본후 콘끼고 진입을 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적당한 쪼임이 좋네요^^

ㅈㅅㅇ, ㄷㅊㄱ,ㅇㅅㅅㅇ를 거쳐 커다란 ㅅㄱ가 흔들거리는 모습을 보며 ㅈㅅㅇ로 시원하게 ㅂ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