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음먹고 천안까지 원정을 갔음
아시다시피 수도권은 나이트며 클럽이 안열림
큰마음먹고 천안까지 갔는데 남탕.... 심하게 남탕 비율이 9:1
안돼겠다싶어서 두정동으로 넘어가 클럽이있다는곳을 가보니
다들 20대초반 결국 근처 닭발집에서 2차를하며 휴대폰 폭풍검색시작
킹덤이란곳 발견하고 전화드리고 예약했음
2명이서 방문했지만 내파트너에대해서만 적어보겠음
이름: 미라
나이: 24세
키&몸매: 165정도에 기럭지좋고 가슴은 D컵임
외모: 섹기가 가득함 너무만족했음
문열리고 들어가는데 반겨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는데
약간 허당끼도 보이면서 귀여움 매력도 있고
서비스도 상당히좋았음
샤워후 애무 그냥 무난하게 국민 애무 선보이듯 하였으나
bj들어올때 빠는게 무슨 사탕 빨듯 맛깔나게 빰
허벅지에 힘좀만줬으면 그냥 싸버렸을정도로 잘빰
연애: 테크닉이 화려함 비제이가 너무 공격적으로 좋아서
일부러 천천히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데미지가 입었는지
여상위화려하게 허리돌려주고 정상위로 적당히 속도 일정하게
흔드는데 팍 신호와버려서 빼고 뒤로 돌려서 뒤치기로 박으며
에라 가즈아~~ 하며 신호오는거 그대로 싸버렸음
정리: 완벽했음 이가격에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