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고~
벌써 4일째~


엄청 오래 쉬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잘 안가네요~
그래도 금요일이 됐네요!
금요일은 역시 불금! 불 타올라야죠!


오늘은 오전부터 달리고 왔습니다~
사실 오전에 간 건 아니고~
어제 새벽에 술한잔 걸치고~
탐스파갔다가 한숨 자고~
오늘 아침에 마사지랑 서비스 받고 왔거든요~


한숨자고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들어가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잠이 깨는 시원한 마사지였네요~
술 좀 깨고 받으니 더 상쾌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문 열리고 이쁜 언니 등장!
얼굴 작고 이쁘고 몸매 좋은 하은이~
섹시걸이라는 칭호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외모 출중하죠~
관리사분 퇴장하니 바로 탈의하고~
올탈인건 당연하죠~


친근하게 다가와 애인처럼 앵겨서 서비스 해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녹아내리게끔 빨아주는 센스~
행복스킬의 소유자답네요!


결국 마무리 입안 가득 발사하고~청룡마무리까지~
불타는 금요일~
오전부터 불타올랐습니다!
하은이와 함께 타오르던 시간! 하얗게 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