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있어가지고 늦게 까지 술을먹고 집으로 갈려는 도중 뭔가 아쉬워서

친한동료와 아쉽지 않냐고 물어보니 아쉽다고 해가지고 우리끼리 좋은데 가자해가지고

사이트를 찾으며 프로필을 보는데 아담하니 귀여워보이는 아가씨가 있어 예약을 하고

바로 갔습니다 루나라는 아가씨를 봤는데 아담한키에 큰눈이 귀엽게 생겼네요 

피부도 뽀얘서 역립이 마구 끌리네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로 가서 루나와 키스를 하고 키스 후 루나는 제 위로 올라타더니

삼각애무를 보여주네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삼각애무를 받은다음 혀를 엄청 돌려주던 비제이까지

받고 나니 저의 존슨은 풀발기가 되어 하늘을 뚫을 기세로 뻗어 있었는데 루나가 제껏을 보더니

놀래네요 빅이라고 하면서 ㅎㅎ

아담한사이즈에 제 존슨을 집어넣어주면 홍콩입니다 

일단 정상위 자세로 루나의 핑크한유두를 역립을 하며 박아주니 엄청난 신음 소리를 내며 손이 자꾸 자기 클리

쪽으로 향하는데 좀 참는 느낌이였네요 그래서 더욱 강하게 박아주며 목부분을 역립도 해주고 가슴도 만져주니

루나는 자기 클리를 마구 비비며 오르가즘을 느끼는거 같았고 여상위 자세로 바꾼다음 루나의 화려한 스킬들을

맛을 보며 진행을 하다 마지막 뒤치기 자세로 침대에서 내려와 일어선 상태로 루나의 가슴을 잡고 강강강

박아주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루나는 아직 여운이 남았는지 침대에 누워서 몸을 베베 꼬고 있네요

저도 옆에 침대에 누워 있으니깐 먼저 다가와 69자세를 취하며 비제이를 한번더 해주길래

저도 루나의 허벅지와 보둥이를 역립을 하며 시간이 다 되어 마무리를 하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