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웬수인거 같네요
술한잔 들어가니 총알 털어서 그만 달렸네요
어찌됬던 잘놀아서 후기하나 좀 써볼까합니다.
12시가 넘어가는시간...
강남나인의 석희 상무님에게 갔어요
바로 초이스했네요
정신없이 눈동자 돌려가며 제 스타일을 찾는데
개인적으로 약간의 글래머 몸매를 가진 취향을 좋아하고
특히 슴가를 따지는 편입니다 ㅎ
헌데~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몸매는 마른체격에 슴가는 월등한편~
제가 마른스타일은 취향이 아니라서 피하고 싶었는데
석희상무님께서 강추해주셔서 믿고 다른취향으로 놀아봤네요
슴가도 자연산 b컵이고 특히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뭐? 뭐든지 커버가 되네요~
마른분좋아하시는 분은 이언니 보면 감탄할듯 ~
인사도박도 옷벗고 물고빨며 높니다
추천이라 그런지 다 잘받아주고 마인드 좋터군요
마른 여자는 성격이 까탈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앵겨붙으며 잘해주더군요
그리고 기분좋은 마무리전투 발사
암튼 예고도 없는 하드코어 잼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