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데도 열일중이시네요 실장님 ㄷ...오후 한시 넘어서 전화했는데 늘 받던 그목소리...
발랄한 여실장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 뭐 코스는 늘 받던 B코스 ~ 마사지한시간받고 연애 ~!
사실 바로 예약이 안되서 ㅋㅋ 무려 기다렸다가 받기로합니다 ~다행이 마사지있는코스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고 한 10분기다렸나 방에 마사지사분들어오네요 마사지 시원 시원합니다
팔꿈치로하실때는 좀 아프기도햇지만 참고나니 시원함이 쫙 밀려오네요 ㅋㅋ
마치 뚝으로 물막아놨다가 터트리듯이.. 쏴아...~ 마사지 끝나니까 허니들어오는데
허니는... 막아놨던 성욕을 그냥 폴팔시킨거같습니다 완전 색녀입니다 ㅋㅋ 여상에서 흔드는데
쪼임이아니라 허리꺽기로 싸게만드네요 ㅋㅋ 그래도 자기 아직 부족하다고 여상에서 안내려오고
흔들흔들 ! 살짝 간후에 내려오네요 ~~ 허벅지도 꿀벅지고 생긴것도 평타는 치니..
서비스... 하나만 봐도 재방인데 나머지까지 이정도면... 재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