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플레이에 언제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사동료들과 회식자리가 생겨 간단히 한잔먹으니..
갑자기 팍~ 땡기더라구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후배넘을 살살 꼬득여서 가기로 결정~ ㅋㅋ
후배넘의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전화번호도 입수~
드뎌 약속시간~ 실장님만나서 실장님 추천으로 각각 방안내를받고
방으로 ~~ㅃㅃ~~
그리고 곧이어 미니씨가 들어오는데
미니씨 일단 페이스 합격~ ㅋ(몸매 라인굿~)
기다리고 기다리던 침대로 고고싱~
전 받는거보다 해주는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애무하고
이리와라 저리가라 시키는데도 웃으면서 오히려 더 잘 받아줌 ^^
(제 혀놀림이 자기도 좋아나봄 으흐흐~)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미니씨 엉덩이에 쪼가리 살짝 생겨버림..
(다음분 죄송해여...)
쪼가리리 생긴거 안걸릴려고 바로 삽입후 펌프질 시작!!!
이리저리 옴기며 여러각도로 펌프질 원해도
싫은내색 하나 없이 잘받아주니 좋더라구요 ㅋ
(마인드 합격)
그렇게 한참을 펌프질후 발사~성공 ㅋ 그
후 마무리는...글쓰기 힘들어서 다음기회로..
결과적으로 간만에 즐텔 달렸고 미니씨같은 언니가 울동네도 있다니 너무 기뻤습니다 ㅋ
자주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