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마사지 받고 싶어서 인천 타이 다녀온 후기 적겠습니다
차끌고 가서 노래 몇곡 듣다보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주차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 여튼 그렇게 만나게 된 릴리!!
사이즈 좋고~ 와꾸도 평타이상 쳐서 흡족했습니다
얼른 마사지 받고 싶어서 바로 받았는데 ~!! 이야 ~ 마사지가 기가 막힙니다
너무 시원해서 감탄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를 계속 뱉었네요 ㅋㅋㅋ
그럴때마다 릴리도 압 조절해서 해주는데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서비스! 올탈을해서 최고입니다 터치도 자유롭고
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받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까지 누리다니!
완전 불만제로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