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걸스-미셸 매력포텐 터지는 귀엽고 섹시한 미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백마걸스-미셸 매력포텐 터지는 귀엽고 섹시한 미셸

무한샷똘똘이 0 2018-03-02 01:23:04 467

회식을 마치고 휴일전날을 즐기기위해 거리에 나왔는데 제가 아저씨라 여기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ㅎㅎ

방문하기전 전화해서 보기만해도 미칠거같은 섹시미를 가지고 있는 언니로 해달라고 주문을 하고 갔는데 

보자마자 섹시미가 넘처 흘리 더군요 ㅎㅎ 제가 원하는 언니가 란제리만 입고 저를 마중해주는데 살짝 

지렸네요 ㅎㅎ 아이 러브 유 라고 외치니깐 섹시하게 생긴거와 다르게 귀엽게 웃으면서 제 허리를 잡고 

샤워장으로 데려가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ㅎㅎ 동반 샤워를 하고나서 쇼파에 앉아 있는데 옆에 딱 달라 

붙어서 앉네요 ㅎㅎ 진짜 여자친구 마냥 제 귀랑 볼에 뽀뽀도 계속 해주구요 ㅎㅎ 그리고 저를 일으켜세우더니 

침대에 눕혀 키스를 하고 삼각애무를 해준다음 사타구니쪽을 애무해주다 bj를 하면서 저를 쳐다 보는데 

그땐 또 섹시하더라구요 ㅎㅎ  여상위자세에서 미셸이 팽이마냥 허리를 엄청 돌리면서 박아주는데 신세계였어요 ^^ 

쪼임 수준은 마치 어릴때 입던 교복바지 같이 너무 쪼였네요^^ 원래 보통 같았으면 여성분 힘들때 됬는데도 

미셸의 팽이질은 멈춰지질 않아 행복했어요ㅎㅎ체력 수준도 어마어마 했네요 그리고 이제 앞치기 자세로 제가 

열심히 미셸의 귀에 혀를 집어 넣어 역립을하구 방아를찧다가 그대로 침대 밑으로 내려와일어서서 팔의 

힘으로 흔들어주니깐 미셸이 저의 귀에 뜨거운바람을 내쉬면서 신음소리를 내니 흥분을 멈출수 없어 바로 

쇼파에 걸치게 한다음 뒤치기 자세로 마무리를 했네요^^ 화끈하게 마무리해서 잠깐 쉴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또 

그 아까까지의 섹시미는 어디가고 딱 달라붙어누워 저의 소중한부위를 만지는데  저는 미셸의 남자친구가 

된거 같아 너무 좋았어요 ㅎㅎ 
 

천성적인 쫍보는 어쩔수 없죠

[강남-몬스터]러시아에서 남자좀 따먹어본 루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