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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팀장!! 얼굴은베이비페이스 몸매는 작살나는언니~

케이티티 0 2018-03-02 06:20:56 403

간만에 수컷들만 모인지라 세명이서 조각짜서 풀싸롱 달렸습니다 

동래역 근처 에서 몸에 안좋은 술로 기분을 채우고서는 바람을 맞으며 ㄱㄱ 출발 ~~ 

이미 서너번 경험이 있던터라 강백호팀장 에게 전화해서 애들 있냐고 묻고서는 

10분도 안되서 도착~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어떻게 강백호팀장이 말해줬던거 보다 언니들이 더 많더군요..;;; 

앞조에 스캔하고!! 뒷조 둘러보려니 더 고민되더군요~ 

뒤쪽 언니들중에 너무 순하고 애기같이 생긴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가게 예명은 ㅈㅇ 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들 초이스 끝내고 시작~~

룸에서 옆에 앉혀놓으니 

초이스로 보는것보다 피부도 더 좋고 더 애기같이 생겼더군요 

근데 반전은 신고식 받으면서 부터 여태까지 애기같은 얼굴에 속았다고 

생각할정도로 빠는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신고식하면서 팬티만 입고 있는 상황인지라 봤는데 

얼굴과 틀리게 가슴도 먹음직스럽게 봉긋하게 올라와서는 분홍빛 앵두가 딱 자리잡고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쫘~악 빠졌고 이런 여자랑 떡칠 생각을 하니 그때부터 머리가 찌릿찌릿 하더군요~ 

룸진행동안 주물럭 거릴때마다 얼른 떡치고 싶은 생각에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다 

2차 돌입~ 다 벗겨놓고 다시 환한대서 보니 더 짜릿해지는 몸매더군요 

그위에는 너무도 순해보이는 애기얼굴.. 진짜 제꺼 딱 삽입하는데 그 황홀한 느낌이란.. 

더군다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탱탱했던 얼굴에 살짝 주름 지면서 입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정말 남자라면 누구나 다 미치겠더군요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 가슴에 딱 했는데 

볼이 살짝 빨개져서 누워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역시 강백호팀장 추천은 언제나 새겨들어야 본전이상 뽑아요

진스파 채연 뭐하나도 빠질께 없는 외모 와꾸 몸매 마인드

★★★★ 온몸이 보들보들 만질맛 터지는 다원 주간조 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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