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고 일어나 온몸이 뻐근하고 아프고 해서 시원한 마사지도 생각나고
연애고 하고 싶어져서 집근처에 있는 분당 스파르타 다녀왔습니다
예약하고 씻지도 않고 모자 눌러쓰고 출발했습니다
걸어서 몇분 안되는거리라서 도착한 뒤에 실장님과 가볍게 인사나누고
계산후에 바로 방으로안내 받았습니다
방마다 있는 개인샤워장에서 깔끔하게 샤워을 마치고나서 콜을 드리고
누워서 폰을 만지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반갑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온 몸이 풀어지는게 너무나도 좋고
온몸의 기운이 생기가 도는게 특히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한시간 동안 받으니 몸이 편해지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마무리 타임이 슬슬 다가 옵니다 꼴릿하면서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매니저 언니랑 교대 합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비율좋고 이쁘장한 외모에 특히 마인드가 좋은언니 입니다
언니 이름이 소미 입니다
올탈의 하고 나서 서비스 먼저 받았습니다
일단 애무부터 시작 강약 조절해주며 컨트롤 해줍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후에 받은 비제이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비제이시에도 강약 조절은 기본이고 자칫 잘못했으면 그냥 비제이 받다가
그대로 입에다가 발사 할뻔했던 고비을 간신히 넘겼습니다
비제이 스킬이 너무 좋고 포인트을 너무 잘 아는듯한 비제이 스킬입니다
그리고는 장비 착용하고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됩니다
열심히 허리 움직여가며 하다가보니 반응도 너무좋습니다
강한 비제이 스킬 때문에 오래 버티기가 힘들었습니다
거기에 좁보인지 쪼임이지 모름 강한 압박감과 신음소리까지 새어 나오니
더 이상은 못 버티고 신호가 강하게 와서 푹풍 발사 했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한 뒤에 애기점 나누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좋았던 스파르타 방문기 마사지도 좋았는데
역시 소미언니와의 연애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