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유라한 유라매니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0분 마사지와 20분 서비스타임!!
마사지는 다른 스파와 비슷한 합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했고 30분코스이지만 1시간을 받은거처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사의 이름은 모르지만 40대중반의 언니가 들어와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바로 이어서 유라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조명이 약해서 얼굴은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얼굴도 갸름하고 떡감이 좋은 몸매를 가졌더군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비제이까지 정말 황홀하게 받았습니다.
20분이라는 시간 때문인지 제 거기가 서니깐 바로 콘돔을 끼우더군요~
바로 여성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와~~~~~~
쪼임이 대단하더군요... 태국여자인줄... 한국매니저중에서 이렇게 쪼임이 대단한 친구가 있다니..
감동이었습니다. 나올뻔해서 바로 자세 바꾸어서 정자세로 하다가 바로 마무리했네요^^
스파에서 안마에서 받은 감동을 느낄 줄은 몰랐습니다.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