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스파가서 마사지받을려고 하는데

마사지만 받기 아쉬워서 마무리까지 하는데를

찾다가 압구정 스파를 찾아서 연락했어요

사우나로 들어가서

사우나에 뜨뜻한 탕에서 몸에 피로도 풀고

샤워용품도 잘되있어서 샤워도 꺠끗이하고

사우나 흡연실에 티비보면서 대기했다

그 후 직원이 안내해주어서  결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다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인사를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실력이 좋으신 분이 확실하다 싶은게

알아서 불편했던곳 찾아가며

주물러주는게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걸 느껴지네요

그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손으로 사타구니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주는게 찌릿한게 꼴리네요

느낌이 좋은 전립선이 끝나고

잠시후 20대 어려보이는언니가 들어오네요

청순하고 몸매도 슬림한 하은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대화를 나누고 하은가 상의탈의하고

손으로 내 존슨을 만져서 자극시키고

발기된 존슨이 혀로 애무해주고

바로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따뜻한 느낌이 너무좋았고

하은이가 입속으로 적극적으로 빨아주어서 못버티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하은이가 물티슈로 존슨을 닦아주고 가는길까지 배웅 해주고

다시 사우나로가서 음료한잔들고  흡연실에서 티비보면서 담배타임갖고

수면실에서 한숨자고 샤워를 마치고

힐링 제대로하고 집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