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도 내용도 좋고 실장님 그냥연애인삘이라는 말에 

가고 싶은 욕구가 막 치솟게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민삘 피부도 뽀얗고 핑유,핑보 란다. 

그리고 가장 큰 메리트 연애인와꾸에 가슴이D컵! 

더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솔직히 지금 이렇게 후기 쓰는게 내키지가 않는다. 

딱 나만알고 싶은 언니인데 벌써 아는사람은 다아는 언니이기에.. 

이 언니 예약은 전쟁이며 5분 마감조에 해당하는 언니이다. 

아무튼 예약에 처음으로 성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원 퀸으로 향했다. 도착하고 

실장님께 전화를 했고 언니가 준비되는대로 연락준다고하였다. 

몇달전부터 꼭 보고싶던 언니였기때문에 기대감이 컸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받고 

호실을 안내받고 재빨리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었다. 

문을 연순간 큰기대를 안고 

갔었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있다. 

근데 왠걸 이게 왠 떡이지 라는 감탄과 

동시에 지금까지 오피에서 볼수없었던 와꾸녀 김사랑이있는데 

오늘은 초즐달이 언니를 본순간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간단히 대화후 샤워후에 

침대로 향했다. 언니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며 

감탄을 한번 더 할수 밖에 없었다. 몸은 전체적으로 극슬림한데가슴은 D컵.... 정말 비현식적인 몸매이며 

축복 받은 몸이다. 보통 저정도 몸이면 절벽이거나 커봐야a+인데 몇천분의 1의 확률인것 같다. 이런 여자는^^ 

침대에 눞히고 가슴 진짜 크다라고 말하니 고개들 돌리며 

음~ 부끄러워요 하는것이다. 

너무 귀여웠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언니인거 같다. 

내가 먼저 선제 공격을 했다. 

키스부터 시작했고 목덜미 쇄골 그리고 풍만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크니깐 빨고 만지기 너무 좋았다. 숨이 점차 거칠어져왔다.아랫쪽으로 내려가 복부와 다리 사타구니 

순으로 애무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으로 입을 가져갔다.역시 듣던대로 깨끗하고 일자형 

으로 모양이 이뻐 애무하기 참 좋았다. 왁싱을 해서 약간의 털만 있을뿐 거의 백보라고 볼수 있다. 

클리를 혀로드리블을 시작했다.신음을 내며 몸이 서서히 반응했다. 

입구쪽에 손을 대보니 촉촉히 

젖어있었다. 조금더 속력을 내 

열성적으로 빨기 시작했더니 

신음도 더 커지고 허리도 들썩이며 느끼고 있었다. 

골반을 팅기며 내 혀의 자극을 

최대한 느끼려는게 느껴졌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본게임에 돌입했다. 

처음에 정자세로 시작했다. 

서로 아이컨택을하며 피스톤을 했다. 

보통 언니들은 눈을 감는 편인데 이언니는 정말 흐느끼는 눈빛으로 눈을 마주쳤다가도

계속 마주치면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마주쳤다. 

눈빛이 야릇하면서 색기가 충만했다. 아이컨택을 하며 하니깐 기분이더 좋았다. 

좁은 구멍에 더 버티기 힘들어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뒷태도 어찌 이쁜지 딱 박음직스럽게 생겼다. 

삽입하고 큰가슴을 끌어 안은채로 교감했다. 

땀이 뚝뚝 떨어졌다. 엉덩이도 살짝살짝 쳐주며 

즐긴다음 마무리는 정자세에서 아이컨택하며 교감하고 싶었다. 

자세를 바꾸고 이쁜 얼굴을 보니 끓어 올랐다. 

민삘의 언니가 색기 충만한 눈빛으로 눈을 마주치니 더 매력있었다. 

마무리를 짓기 위해 속도를 냈다. 언니의 신음은 커져갔다. 

나도 절정에 다다르고 언니를 꼭 끌어 안아 발사를 하였다.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 

아참 빼먹은게 있는데 언니의 bj는 최근 갔었던 언니들중에 최고였던거 같다. 

빨려 들어갈듯이 정성껏 오랜 시간동안 해준다. 민감한 사람들은 받는 도중에 발사 할수도 있을듯... ㅎㅎ 

더 긴말이 필요있을까요? 

일단 제 기준으로는 출근률이 낮은거 말고는 단점이 없는것 

같고 나오면 무조건 보세요 라는 말이 괜히 하는말이 아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