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 믿고갔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추천받아서 가도 즐달했거든요 ㅋㅋ

차에서 십분정도 기다리다가 입장

이번에본 언니는 조이 언니인데

조이씨 얼굴은 음..청순하게 생겼으면서 섹시함이 느껴지는데

룸삘을 싫어하는 저의 스타일에 딱 맞는 이수씨

몸매는 슬림하구 가슴은 C컵이라고 했는데

그 사이즈에 맞는 탱탱함과 크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고 좋다고 그런이야길 하도 들었는데

무슨 서비스가 안마방온줄알았네요 ㅋㅋㅋㅋ 샤워도 도와주고

성격도 쿨해서 너무좋고 전체적으로 몸매는 키도한 60?정도되고 슬림하구

손에넘치는 C컵 사발가슴도 이쁘구용 그리고 애무받다가

사정할뻔해서 발가락에 힘빡주고 역립하는데 애무하는데 자기애무포인트도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고 느끼기도 잘느껴서 손 살짝 가져다 뎃는데

물이흥건하네요 흥분도 잘하는편이고 꽃잎도 상당히이뻐서

혀로 사아아아악 애무하는데 허벅지부들부들하고

관계시작하는데 이렇게 화끈한 언니는 처음보네요

본인이 올라타서 느끼면서 가슴주무르고 막 더세게

이러는데 얼마 안되서 사정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했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이런..너무몰입해서그런가

담엔 투샷으로 가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