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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4] 유쾌상쾌통쾌한 아치와 노콘한판~!

JENNIE 0 2020-02-19 17:23:18 489

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지에서 외롭게 서식하고 있는지라...


일마치면 늘상 방콕 ㅜㅜ....


수원쪽에 아는이 하나 없네요......


전형적인 눈팅족입니다!


원래 잘쓰지 않는 후기글이라 ㅎㅎ


쫌 부답스럽기도하지만 ㅜㅜ


언니와의 시간이 인상깊게 남아서


이렇게 처음으로 써봅니다ㅋ


9시경에 예약하고 싶었으나 ㅜㅜ


예약이 차있는 관계로 11시에 예약....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ㅠㅠ킁)


겜방에서 시간떼우다가 시간되서 방으로 입장~


순수해보이는 민필충만한 스타일에 예쁜얼굴입니다


담배한대피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린티가팍팍 나더군요 ㅋㅋ(세대차이인가.....ㅠ)


약간은 엉뚱하면서도 톡톡튀는 매력을 지닌 언니네요 ~


가끔씩 제가 못알아듣는 말도하긴했지만...


뭔말이야?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더라구요 ㅋㅋㅋ


언니 시작부터가 톡톡튀면서 엉뚱한 면도 있고 ㅋㅋ


대화하다가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어느덧 입장한지 30분이 지났더군요 ㅠㅠ


급하게 씻으러 화장실로 고고~!


급해도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워 언니가 애무 시작하는데


음 뭐랄까??어린데 프로적인 느낌??


나이가 어린데 스킬이 뛰어나고


정성에 또 한번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네요


역립도 잘받아주고~~


꽃잎을 자극하니 물이 콸콸콸~역시 어린게좋군+_+


(대놓고 젤바르는 언니는 ㅠㅠ전 별로더라구요)


쪼임도 나름 훌륭하고 잘느끼는듯 하네요 ㅋㅋ


가슴이 한손에 딱 들어온느 아담한 가슴이네요~ (B컵정도?)


어느덧 예비콜이 울리고 압박감이 밀려오는가운데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ㅋㅋ


정신 없이 얘기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킁


아무튼 근래에 재밌고 유쾌한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ㅋ


계속 생각날거같은 언니입니다^^

       

        

         

         

              


[해피]마인드와 서비스가 아주 해피해피 하네용 ㅋㅋ

세라 와꾸 최고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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