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지에서 외롭게 서식하고 있는지라...
일마치면 늘상 방콕 ㅜㅜ....
수원쪽에 아는이 하나 없네요......
전형적인 눈팅족입니다!
원래 잘쓰지 않는 후기글이라 ㅎㅎ
쫌 부답스럽기도하지만 ㅜㅜ
언니와의 시간이 인상깊게 남아서
이렇게 처음으로 써봅니다ㅋ
9시경에 예약하고 싶었으나 ㅜㅜ
예약이 차있는 관계로 11시에 예약....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ㅠㅠ킁)
겜방에서 시간떼우다가 시간되서 방으로 입장~
순수해보이는 민필충만한 스타일에 예쁜얼굴입니다
담배한대피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린티가팍팍 나더군요 ㅋㅋ(세대차이인가.....ㅠ)
약간은 엉뚱하면서도 톡톡튀는 매력을 지닌 언니네요 ~
가끔씩 제가 못알아듣는 말도하긴했지만...
뭔말이야?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더라구요 ㅋㅋㅋ
언니 시작부터가 톡톡튀면서 엉뚱한 면도 있고 ㅋㅋ
대화하다가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어느덧 입장한지 30분이 지났더군요 ㅠㅠ
급하게 씻으러 화장실로 고고~!
급해도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워 언니가 애무 시작하는데
음 뭐랄까??어린데 프로적인 느낌??
나이가 어린데 스킬이 뛰어나고
정성에 또 한번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네요
역립도 잘받아주고~~
꽃잎을 자극하니 물이 콸콸콸~역시 어린게좋군+_+
(대놓고 젤바르는 언니는 ㅠㅠ전 별로더라구요)
쪼임도 나름 훌륭하고 잘느끼는듯 하네요 ㅋㅋ
가슴이 한손에 딱 들어온느 아담한 가슴이네요~ (B컵정도?)
어느덧 예비콜이 울리고 압박감이 밀려오는가운데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ㅋㅋ
정신 없이 얘기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킁
아무튼 근래에 재밌고 유쾌한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ㅋ
계속 생각날거같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