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백마쪽 예약하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텐프로백마도 예약압박 예약전쟁이라 해야하나요. 너무 빡빡하더라고요.
드디어 제가 예약했던 올가를 만날 수 있다고 연락이 와가지고 달려갔습니다.
제가 좀 원래 궁금하면 계속 물어보는 스타일이라서 변태처럼 좀 핑두냐 백보냐 이런걸 계속 물어봤네요.
그래도 친절하게 다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아가씨들은 다 핑두라면서 만나면 후회 안할거라고 확신을 심어 주시더라고요.
올가를 만나러갔습니다. 호실문을 여니 정말 이러니 예약이 꽉차있지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옷을벗고 올가의 몸매를 봤는데 핑두가 정말 너무 예술이었습니다.
유륜도 핑크 유륜은 거의 처음본것 같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예쁜 유두 유룬 가슴은 본적이 진짜 거의없는데 이건 너무 예쁘더라고요.
샤워를하고 핑두랑 가슴쪽을 만지면서 바디워시로 씻겨줬는데 반응도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예쁘더라고요.
빨리 핑두 빨 생각에 침대에서 키스도 안하고 바로 올가 가슴 두쪽 양손으로 잡고 혀로 핥아버렸습니다.
핑크빛 유륜과 작은 핑두 보니까 진짜 바로 벌떡 서버리더라고요.
가슴 빨면 빨수록 더 느끼는건지 신음소리 폭발해 버리던데 그냥 미친듯이 가슴만 빨다가 콘돔 끼고 삽입준비했습니다.
정상위로 벌려놓고 올가 봉지 보니까 이것도 가만히 못 지나치겠더라고요.
그대로 봉지도 빨아버렸습니다. 아니 온몸이 핑크라서 너무 흥분을 해서 핑두 핑보 다 빨아버렸습니다.
맛있게 빨고 그대로 정상위 삽입을 했는데 와 쪼임조차 죽이더라고요.
이런 쪼임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쪼임이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몇번 왕복운동 하다보니 참지못하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올가 엔에프라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예약이 너무 빡빡한거 빼고는 정말 다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