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상대방이 먼저 리드해주는걸 좋아합니다.
실장과의 만남후 간단한 상담 진행후 저에 맞게끔 초이스 해준 수잔을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수 잔 소 개
20살초반 어린나이에 키는 쭉 뻗은 다리에 가슴은 b~b+ 정도 에 큰가슴은 아니지만 아주 이쁜 가슴을 소유하고있습니다.
몸매는 누가봐도 관리하는 몸매 관리한 몸매라 그런지 피부가 탱탱하니 탄력이 좋습니다.
스킬
정말 제가원하던 적극적인 스탈입니다. 단추하나하나 풀어주며 샤워실로 이동해 씻겨주고
씻다가 눈한번 마주쳤다고 키스해주고.. 샤워실부터 물고빨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다 수잔의 적극적이고
활짝 열린마음 덕분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마음이 금방 풀렸습니다.
수잔의 경우 화려한 혀의동작과 손기술이 장난이 아니군요.. 혀로 한번 긴장하게 해주고 다음 손으로 흔들다가 다시
혀로 해주고.. 육구자세 먼저 들이대더니 소중이를 제가 보기좋게 대주길래 바로 클리공략 들어가니 서서히 수량이 차오르는게
육안으로 확인됩니다. 수잔의 스킬은 너무 좋지만 삽입을 시작해야해서 콘장착후에 바로 슥 하고 진입했습니다.
진입하는 순간 상체와 하체가 함께 떨리면서 저를 꽈악안아주며 키스를 원해 강한 펌프질과 키스를 하며 연애진행하는데
수잔 흥분했는지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여성상위에서 옆으로 걸쳐앉아 아주 천천히 흐느끼며 허리를 돌려주네요..
크게 화려한 스킬은 아닌데 이게 느낌이.. 쪼이면서 천천히 돌리니 아주 미치겠더라고요ㅠㅠ..
참자 참자 천장을 바라보며 위험순간을 넘기다가 마지막은 뒤치기로 끝내려고 했는데 그냥 뒤치기보다는
일어서서 클리를 비비며 뒤치기를 하고싶어 수잔을 일으켜세워 삽입후 클리를 비비니 수잔의 소중이에서
수량이 터져나옵니다..ㅎㅎ진짜 한국언냐들도 못터트렸던 수량을.. 러샤언니가 터쳐주니.. 정말 솔직히.. 좀놀래고 당황스러웠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서로 다리가 풀려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인증샷하나씩들 다 가지고 계시는거 같길래..ㅎㅎ저도 한번 찍어서 올려봅니다.
